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 (문단 편집) === 은하제국 === * 알로이스 뤼케르트 アロイス リュッケルト(Alois Rückert) 주인공, 준장, 60살 가까운 나이로 일반병사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위치로 올라갔다. 현재 반플리트 성계 회전에 참가 중으로 아직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울컥하는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게 오스트파렌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3화에서는 반플리트 성역 회전이 끝나고 그림멜스하우젠 저택 앞에서 말싸움이 붙은 라인하르트와 뤼네부르크를 중재하고, 4화에서 이젤론 요새의 작은 방에서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게 뤼네부르크 사망의 진상을 나름대로 추리해 설명해준다. 5화에서는 6차 이젤론 요새 공방전 및 3차 티어매트 회전의 공적으로 라인하르트와 함께 대장으로 승진, 자택으로 축하하러 온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게 승진의 전말을 알려준다. 참고로 5화에서 나오는 가족 사정을 보면 인생의 승리자. 6화에서는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저택에서 발생한 [[클롭슈톡 사건]]을 통해 라인하르트의 부하가 된 오스카 폰 로이엔탈과 볼프강 미터마이어를 만나는데 이것은 라인하르트의 부탁으로 온 것. 그리고 베네뮌데 후작부인 사건의 원인이 된 편지를 놓고 하나씩 추론해 결국 궁정의사 글레이저를 붙잡아 각종 협박을 통해 사정을 알아낸다. 글레이저를 내보낸 후, 베네뮌데 후작부인의 심리를 추리해내면서 라인하르트가 곧 얻게될 로엔그람 백작가 문제가 얽혀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7화에서 글레이저의 편지 건으로 궁내상서와 리히텐라데 후작에게 라인하르트가 접근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고, 그렇게 두 사람을 상대하면서 라인하르트는 무언가를 깨우친다. 그리고 마침내 원작처럼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폭발해 안네로제를 습격하자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를 도우면서 60살 답지않은 나이프 파이팅을 선보이며 습격자 한 명을 죽이는 모습으로 라인하르트를 감탄시킨다. 정작 본인은 나이만 아니었으면 다른 습격자도 죽였을거라고... 8화에서 이제르론 요새의 회의를 통해 플레겔을 엿먹이고 리메스 남작의 의견에 따라 같이 행성 레그니츠로 정찰하게 되었는데, 출격 전 잠깐의 틈을 타 리메스 남작의 이야기를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게 해주면서 그답지않게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9화에서 행성 레그니츠 정찰전에서 리메스 남작의 도움도 있어서 무사히 살아돌아오는데, 그에게서 라인하르트의 함대에 콜프트 자작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진언을 말하면서 그 전후 상황을 라인하르트에게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4차 티어매트 회전에서 예비로 돌려지면서 대기 중. 최종화에서 라인하르트와 함께 뮤켄베르거에게 감사인사를 받고 로엔그람 백작을 계승한 라인하르트의 숨은 야심을 아스타테로 떠나기 전에 들으면서 기분 좋게 웃는다. * 라인하르트 폰 뮤젤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최종화) 키르히아이스와 함께 그림멜스하우젠 함대에 배속 중. 하지만 자신의 직위가 낮고 뤼네부르크 밑에 있는데다 모두가 말을 들어주지않는 것에 불만을 보이던 중 뤼케르트와 만나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바뀌게 된다. 2화에서는 뤼케르트를 통해 뤼네부르크의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가 잠시 후방 사무직으로 물러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힘내라"라는 말도 듣는다. 5화에서 뤼케르트에게 승진에 대한 뒷이야기를 듣고 열받아 반드시 위로 올라가 자신의 아군도 만들면서 영감을 반드시 자기 휘하에 데려오겠다는 맹세를 한다. 또한 영감의 설명을 통해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성장중, 이대로라면 원작이나 그 동안의 새로운 조류 시리즈와 다른 루트를 밟을 수 있다. --의안도 만나지 않고-- 그런데 8화의 이제르론 요새 회의장에서 리메스 남작을 보게 되었고 뤼케르트를 통해 키르히아이스와 함께 설명을 들었다! 향후 이들의 관계는 악몽편 못지않게 주목해야 될 부분. 9화에서 행성 레그니츠 정찰전에서 무사히 돌아온 뤼케르트 영감에게서 고생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함대에 콜프트 자작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리메스 남작의 진언과 그 전후 상황을 영감에게 듣고 제대로 상황인식을 못한 자신을 자책한다. 그리고 벌어진 4차 티어매트 회전에서 좌익에 배치된 자신의 함대를 움직여 동맹군 함대를 뮤켄베르거 함대로 끌어들이는 중. 최종화에서 뤼케르트와 함께 뮤켄베르거에게 감사인사를 받고, 리메스 남작에게서 전사한 콜프트 자작 문제와 함께 귀족들에 대한 경고를 받는다. 그렇지만 같은 귀족인 리메스 남작이 그런 말을 하는데 상당한 의심을 했고, 마침내 로엔그람 백작가를 계승. 아스타테를 떠나기 전에 뤼케르트와 만나 작은 소리로 자신의 야심을 말하고 언젠가 그를 원수부에 넣겠다는 말을 한다. * 지그프리드 키르히아이스 5화 후반은 그의 시점으로 이야기되는데 아직은 라인하르트의 부관. 현재 대부분의 스토리는 그의 시점으로 이야기된다. 최종화에서는 뤼케르트에게 라인하르트를 잘 돌봐주라는 말을 듣는다. * 헤르만 폰 뤼네부르크 2화부터 등장, 반플리트 성역 회전이 끝나고 부인 문제로 그림멜스하우젠 저택 앞에서 라인하르트와 다툴 때, 뤼케르트 영감의 난입으로 후퇴. 결국 4화에서 원작대로 사망. * 슈타덴 1화에서 류케르트가 준장 구술시험을 칠 때, 당시 수석심사관이었는데 보통 30분에서 1시간으로 끝나는 것을 그에게만 유독 2시간을 끌었고 다른 사람에게 준장 합격을 시켰다는 것으로 언급된다. 그 사람은 귀족 자제를 구한 것으로 준장 구술심사 1회만에 준장 합격이 되었는데 나중에 뤼케르트를 만나서 진급 욕심때문에 귀족에게 청원을 넣었고 미안하다고 말했고, 이에 뤼케르트는 나무라지 않았다. 그 후, 그 사람은 전투 중에 아군 전함 내에서 '''자신만''' 목이 부러져 전사, 2계급 승진. 2화에서 뤼케르트의 상사에게 그 건으로 찔리자 자신은 관계 없고 인사국 담당자가 그랬다면서 책임회피, 다음 번 심사에서 뤼케르트를 승진시켜 준다. * 뮤켄베르거 현재 제국 우주함대 사령장관. 5화에서 뤼케르트를 자신의 직할 부대로 만들고 티어매트 회전에서 승리하자 엘렌베르크와 슈타인호프와 의논해 자신과 라인하르트를 대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뤼케르트는 생각한다. 이유: 애송이 라인하르트를 억누르기 위해. 9화의 4차 티어매트 회전에서 라인하르트의 돌출행동으로 자신의 본진까지 공격당하게 되고 리메스 남작의 말을 통해 깨달으면서 라인하르트와 뤼케르트의 도움을 바라야 할 상황이 되자 "뮤젤을 희생시켜서 편안히 이기려고 한 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 벌이라는 것이다…"라며 내심 자조한다. 최종화에서 플레겔과 함께 라인하르트와 뤼케르트에게 감사하는 것으로 출연 끝. * 볼프강 미터마이어 & 오스카 폰 로이엔탈 6화부터 등장, 원작과 다르게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저택에서 일어난 클롭슈토크 사건을 통해 라인하르트의 부하가 되었다. 7화에서 원작처럼 부하들을 이끌고 라인하르트와 뤼케르트를 도와 폭발한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보낸 습격자들을 잡았다. 최종화인 아스타테 전투에서 라인하르트와 같이 간다. * 플레겔 남작 8화의 이제르론 요새 회의장에서 자신이 귀족이라고 깝치지만 뤼케르트에게 데꿀멍 당하고 뒤이어 리메스 남작에게 한 방 먹고 조용해진다. 9화에서 뤼케르트의 말에 따르면 플레겔은 뮤켄베르거가 콜프트 자작 건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이 보낸 확인자. 이어서 벌어진 4차 티어매트 회전에서 총기함 빌헬미나까지 공격당하자 라인하르트에게 무훈을 줄 수 없다고 펄펄 날뛰면서 겁쟁이 인증. 최종화에서는 뮤켄베르거 옆에 서서 라인하르트와 뤼케르트를 벌레 씹은 얼굴로 쳐다본다. * 리메스 남작 8화의 이제르론 요새 회의에서 뤼케르트 영감에게 엿먹고있는 플레겔을 특유의 독설로 날려 마무리하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뮤켄베르거에게 자청해 뤼케르트와 같이 행성 레그니츠 정찰에 나서게 되는데 라인하르트가 말하는 인상 묘사를 보면 다름아닌 [[에리히 발렌슈타인]]!! 또한 뤼케르트가 출격 전에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게 말해주는 것에 따르면 이번 세계선에서는 부모가 무사히 살아남았고 리메스 남작 작위를 이어받았는데... 평민을 후계자로 삼은 탓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도로테아 폰 샤프하우젠|샤프하우젠 자작가]]처럼 막대한 뇌물을 써야했지만, 지금은 해적편에서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사망하는 귀족들의 재산을 털어내어 할아버지 때보다 유복하게 되었다. 특히 헤르크스하이머 백작가의 경우 이에 반발해야 할 리텐하임 후작마저 침묵한 탓에[* 이에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는 [[폰 헤르크스하이머]] 건을 알고 이걸로 리텐하임 후작을 협박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귀족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그밖에 제국 개혁파들과 접촉해서 이를 남작령에 도입, 주변 영지에 영향을 줄 정도로 잘 운영하고 있기에 귀족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중앙정부 입장에서는 영지운영은 영주 마음대로인데다 딱히 문제가 나지도 않으며, 남작령의 간접세 수입이 많아 그냥 묵과하고 있으며, 귀족들 사이에서도 총대메고 에리히와 싸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귀족들에게 불쾌하고 위험한 남자로 찍힌 상황이다. 결국 지금까지의 다른 어떤 새로운 조류 세계선보다 가장 행복한 상태라는 것. 9화에서의 행성 레그니츠 정찰전에서 원작의 라인하르트가 했었던 행성 레그니츠의 대기에 핵융합 미사일을 쏘는 것으로 접촉한 동맹군을 밀어냈으며, 라인하르트의 함대에 콜프트 자작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진언을 뤼케르트를 통해 라인하르트에게 전달한다. 이어진 4차 티어매트 회전에서는 뮤켄베르거의 총기함 빌헬미나에 타고있는데 총기함까지 공격당하는 상황에서도 플레겔의 말에 쓴 웃음지으며 뮤켄베르거에게 "라인하르트도 있고 뤼케르트도 있으며, 어차피 전쟁에서 이기려면 희생이 필요한데 왜 주저하냐?"는 뜻의 말로 그를 정신차리게 한다. 최종화에서 라인하르트와 뤼케르트와 만나 전사한 콜프트 자작 문제와 귀족들에 대한 주의를 해주고 가는데, 뒤에 라인하르트는 왜 귀족인 그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의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